소시오패스 판별법

http://newspeppermint.com/2014/06/17/sociopaths/ 

^ 원문링크 ^

 

소시오패스를 판별하는 법이랍니다.

1. 카리스마(charisma)

2. 끊임없이 자극을 갈구하는 성향(a constant need for stimulation)

3. 충동성(impulsiveness)

4. 혼음(sexual promiscuity)

5. 병적 허언(pathological lying)

6. 교활함과 속임수(cunning and manipulation)

7. 기생적인 생활 방식(a parasitic lifestyle)

8.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 회피(a refusal to accept responsibility for their own actions)

 

카리스마적 성향... 무언가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란 소리겠죠. 자극을 몹시 갈구... 무언가 한 가지에 빠져든다기보다는 새로운 자극을 찾아 갈구하는 성향이 있다는 이야기... 그러다가 가끔 충동적인 액션을 취한다는 것은 가끔 일탈적 행동을 한다는 것이겠고요... 난잡한 성생활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잘 안 드러날 테니 넘어가고... 허풍... 이 점에서 잘 드러날 것 같습니다. 타인들 앞에서 지나치게 허세를 부리는 허풍선들... 꼼수도 잘 부리고 상대방을 기만하는 전술을 정말 잘 구사하는 케이스... 흔히 관찰됩니다. 꼼수와 잔머리 잘 굴리는 사람들 종종 보입니다. 기생적인 생활패턴...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이게 소시오패스의 가장 결정적인 변수 아닐까 합니다. 이것과 그다음에 나오는 책임회피가 아니라면 소시오패스가 문제 될 일이 많이 있을까요. 대부분 책임회피를 하는 과정에서 충동적이고 속임수가 기어 나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