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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활동해온 페이스북을 방금 탈퇴했다.
나라는 인간은 자신의 발전과 남과의 소통이 병행될 수 없다는 사실을 얼마전부터 자각했기 때문이다.
아쉬움도 남는게 사실이나 한편으로는 홀가분하고 또한 기대감이 드는 것 또한 사실이다.
2010년에도 비슷한 선택을 했었고, 그 후 10년을 나름 헛되이 보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10년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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